사진작가 로타, 일본 온천마을에서 그가 찍은 미소녀 콘셉트 화보 ‘화들짝’

사진작가 로타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로타가 찍은 윤태진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윤태진은 앞서 미소녀 콘셉트의 화보 `연애(戀愛) :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다`를 출간한 바 있다.당시 화보는 사진작가 로타가 촬영한 것으로 일본의 온천마을에서 작업했다. 화보에서 윤태진은 사랑에 대한 추억과 단상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한편 28일 MBC 뉴스는 사진작가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인터뷰를 보도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