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내년도 정부 시범사업인 '공공급식 지원 및 관리 강화'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공공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하게 되는 공공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은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급식인원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노인 대상 급식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시범 사업은 영양사 및 위생사 면허를 가진 전문가들의 급식소 방문 또는 시설장·조리종사자 집합교육 등으로 이루어지며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한 현장 컨설팅과 식품안전·영양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그간 포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어린이집 등 어린이급식의 위생·영양 수준이 현격하게 높아졌다"며 "노인 시설 급식소 또한 전문적인 관리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수준이 만족할 만큼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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