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9명으로 구성된 ‘안동시 음악봉사단’이 지난해부터 3개월간 연습한 섹스폰, 일랙기타, 드럼 등 연습을 마치고 2월 정례조회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안동시 음악봉사단’은 앞으로 공무원 종무식 등 시 행사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복지단체를 방문 음악회를 가지는 등 보다 친근한 안동시청 공무원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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