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 덕산권역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순로롭게 추진되고 있다. 봉화 덕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자문단 및 권역 추진위원회 주민들은 10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 전에 권역별 기본구상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도모하기 위해 1단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덕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민간위탁기관인 (주)피앤의 이계춘 기획이사를 주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기본계획 수립중인 안을 지역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자문위원회(5명)를 구성해 현지 방문 후 토론을 통한 실질적 자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총 2단계(기본구상, 기본계획(안))로 자문을 실시한다. 덕산권역에 오게 될 자문단은 윤원근(협성대 도시지역학부), 유정규((사)지역재단), 손재권(전북대 생물자원시스템공학부), 김선주(건국대 지역건설환경공학과), 안동만(서울대 조경학과)으로 지역계획, 토목, 경관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 자문단과 함께 덕산권역 전담 자문위원인 이성근교수(영남대학교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엄태항 봉화군수, 박만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우태 농촌선진화과장, 재산면장,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 심좌근 농어촌개발처장, 변원구 공간조성팀장, 영주봉화지사에 우명하 지사장이 함께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자문위원회가 진행됐다. 이번 1단계 자문 후 7월말~8월초 중 2단계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주민 공청회를 끝으로 기본계획(안)이 9월말 수립될 예정이고 올 연말 경북도에서 기본계획(안)이 승인이 나면 2010년부터 5년간 69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재산면 현동리, 동면리, 남면리에 투입된다. 봉화군은 재산면 덕산권역 외에도 춘양면 서벽권역, 상운면 한누리권역, 명호면 청량산권역 등 총 4개 권역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돼 으뜸이 되고 있고 2010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물야면 고산수목원권역과 봉성면 문수산권역이 뜨겁게 경쟁하며 준비 중에 있어 으뜸 농촌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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