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 강원도 ‘다이아메르 양양’이 객실 분양을 진행한다. 동해바다 영구 조망에 서퍼들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물치해변가에 위치해 있고,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인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다이아메르 양양’이 들어서는 강원도 양양은 서핑, 요트, 배낚시,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천혜 관광자원까지 풍부해 다양한 세대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또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 지경지구 개발, 낙산 아쿠아리움 등 관광 인프라 개발도 계획되어 있다. 풍부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기존의 도로, 항만, 국제공항, 시외버스터미널 등에 더해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9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으며, 서울~강릉 경강선 KTX 개통 등 탁월한 광역 접근성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동서고속철도(2027년 예정),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동해~포항 간 철도 노선 전철화 사업(2022년 말 예정) 도 추진된다.‘다이아메르 양양’에서 인접한 주요 관광 인프라를 살펴보면 물치항과 해수욕장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정암과 낙산 해수욕장, 설악산, 낙산사, 낙산도립공원 등이 인접하다.모든 객실에서 동해바다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오션뷰를 극대화할 수 있는 테라스 또는 복층 구조로 설계된다. 1룸, 1.5룸, 펜트하우스 등 8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취향에 맞춘 효율적인 공간 제공도 특징이다.또 생활숙박시설로 1가구 2주택, 종부세 적용을 받지 않고 전매제한도 따로 없는 진입장벽이 낮은 상품이다. 여기에 수익형 숙박시설로 객실 임대 수익을 누리면서 동시에 세컨하우스로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다이아메르 양양’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 17-11외 1필지에 지하 4층~ 지상 13층, 전용 23.58㎡~43.74㎡, 총 188실로 건립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