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개발이 직접 개발하고 분양하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그린나래’가 마지막 분양을 실시한다.양평군 ‘그린나래’는 35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로 현재 80% 이상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남은 시행사 보유분에 대한 특별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그린나래’의 토지 면적은 도로지분을 포함해 약 110평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 면적은 43평이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답게 입주자들이 한적하고 편안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이때 토지 면적에 지분이 포함되는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 6M 길이의 도로이며, 입주민들의 차량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단지 전체를 돌아 나가도록 만들어졌다.‘그린나래’는 경기도 외곽지역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임에도 주변 교통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로부터 국수역이 차량 3분,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6번국도와 양평IC도 차량으로 3~5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 건물 외관 역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내외부에서 볼 때 쾌적하고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더불어 전기 및 통신, 상수도, 오수유입(정화조X) 등과 관련한 설비가 모두 마련되어 있으며, 지중화 작업까지 완료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정신없고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지치신 분들에게 ‘그린나래’는 적절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단지 설계의 경쟁력은 물론 시설과 인프라에도 부족함이 없는 만큼 전원생활을 원하신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 양평군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그린나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분양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