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10주년 기념 최대 50% 할인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30일(목)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전했다.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는 미국 구글 출신 개발자인 새미어 셰리프(Sameer Shariff)와 케빈 로(Kevin Law)가 개발한 화상영어 플랫폼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6월 한달간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0일(목)까지 단 3일간 연장 진행한다. ‘2022캠블리의날’, ‘2022캠블리의날kids’ 코드를 입력하면 모든 플랜에 추가 29% 할인이 적용된다.또한 프로모션 코드를 통한 프로그램 구매자들에게 일주일 전액 환불 혜택도 제공한다. 캠블리는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활용되는 글로벌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 25,000명 이상의 원어민 튜터(강사)와 400,000명 이상의 학생을 연결해주고 있다. 성인을 위한 캠블리클래식,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과 실력에 맞게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캠블리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캠블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28일~30일 단 3일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캠블리의 가장 큰 할인 프로모션과 혜택을 마지막으로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화상영어에 관심있는 분들께서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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