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의원(대구 동구 각산동 소재)이 지난 7일 대구시의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함께하는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희망을 전하는 나눔병원’에 가입했다.리앤의원 이진우 원장은 “개원 후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기부였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희망을 전하는 나눔병원’은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이 지난 7일 대구시의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함께하는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희망을 전하는 나눔병원’에 가입했다.리앤의원 이진우 원장은 “개원 후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기..','http://www.kbsm.net/data/newsThumb/1665372194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