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이은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및 유통기업인 채이은 유나권 대표는 “개업 이래 9년 동안 행복, 건강, 풍요를 모토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해왔다”며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성장해 사회에 환원을 할 수 있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