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에서는 24일 북구 고성동 소재 고성네거리에서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하기위해 다양한 홍보 및 탄력적 단속활동으로 선진 기초질서 준수문화 정착과 안전띠 착용 붐을 조성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북부경찰서 주관 모범운전자회 및 청소년 지도위원회 등 민간단체 회원이 모여 캠페인을 개최했다. 북부경찰서장은 캠페인에 참석한 민간단체 회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전모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자 있어 단속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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