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진세(備跳進世)의 마음으로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와 1300여명 공직자는 ‘시민중심 행복경산’ 실현을 위해 2023년에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첫째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가장 먼저 살피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입장에서 보고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경산형 성장 전략으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넷째, 일상 속 행복이 보장되는, 머물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계묘년 새해, 28만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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