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가누다에서 신제품 ‘골드라벨 프리모에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신제품 ‘프리모에어’는 기존 대비 3배 확장된 인서트코어로 뒷덜미와 목더미선, 더불어 옆머리까지 서포트 해 주며, 누웠을 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을 선사한다.또한 측면도 기존 제품 중 최고 높이로 머리와 목의 수평을 유지하여 보다 안정적인 수면이 가능하며, 4개의 빅 에어홀은 잠자는 중 발생하는 열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주요 소재는 장시간의 수면에도 신체 부위를 안정적으로 가누어 주는 메모리폼인 ‘고밀도 텐세그리티 폼(tensegrity foam)’으로 편안함과 기능을 동시에 가진 가누다만의 특허 기술이다.물리치료에 적용되는 도수치료 기법인 CTS(두개천골요법)을 적용한 가누다 베개는 옆으로 누웠을 때는 부드럽고 편안함을 제공해 주며, 동시에 정자세로 누웠을 때는 바른 자세를 확보해 주는 기술력을 가졌다.가누다 관계자는 “메모리폼 기업 ‘까르마’와 한 가족이 되며 토털 수면과학 브랜드로 한층 더 새롭게 거듭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과 소재를 접목해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