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양주 포레스트힐 타운하우스가 지난해 8월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1차 물량에 이어 오는 2월부터는 2차 물량을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2차 물량 분양 예정인 전원주택 ‘양주 포레스트힐’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30-1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로 전원 생활을 하면서 신도시의 최신 인프라까지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9,469.91㎡, 총 73필지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입지적 강점이 두드러지는데, 주변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인하여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있는데다 양주회천지구, 옥정지구 등 택지 개발도 이뤄져 인구 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양주 지역 내 주요 초중고 학군(도둔초, 덕현초, 덕계중, 덕계고 등)은 물론 이마트, 고덕생활체육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양주 포레스트힐’은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차량으로 4분 거리에 위치한 덕계역(1호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GTX-C 노선 및 7호선 연장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망은 향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1차 물량을 한달만에 완판할 정도로 수요자 분들이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2차 물량 역시 빠르게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신도시 타운하우스인 만큼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