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가 지난 9일 아산에이정형외과(원장 안현태)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며 재원 조성(1000만원 이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이다.아산에이정형외과는 2020년부터 지속적인 정기후원을 통해 누적 기부금액이 1400만원에 달한다. 후원금은 대구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된다.안현태 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연대를 발휘해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며 재원 조성(1000만원 이상)에 기여한 개인 및..','http://www.kbsm.net/data/newsThumb/1676172436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