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음식점 ‘유생촌’이 따숨가게 참여를 원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새로 참여한 따숨가게 23호점 유생촌(대표 정은주)은 매월 일정량 도시락을 나눔+행복 따숨 냉장고 사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복지 특화사업으로 나눔+행복 따숨 냉장고를 설치해 지역 음식점, 주민, 기관 등에게 식료품을 기부받아 식사하기 어려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조남철 완산동장은 “참여해주신 유생촌 정은주 대표께 감사 드리며, 전해주신 온정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완산동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