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컴퍼니글로벌의 대표 브랜드인 ‘소림마라’가 마라탕 업계 최초로 ‘배달의 민족’의 ‘브랜드관’ 카테고리 입점 소식을 전했다. ‘소림마라’는 경쟁이 치열한 마라탕 창업시장 속에서 180호점을 돌파했다. ‘소림마라’에 따르면 중국 마라 특유의 거부감은 줄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차별성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특히 ‘소림마라’는 최근 마라탕 업계 최초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 카테고리 입점 소식을 알렸다.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 입점 조건은 배달의 민족에 등록된 매장의 수가 100개 이상이 되어야 원활한 입점이 가능하다. 현재 배달의 민족 앱 브랜드관에는 빕스, BBQ, 도미노피자 등 유명 요식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소림마라’는 브랜드관에 입점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앞으로 배민 이용자들에게 주문 편의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신메뉴 홍보를 비롯해 지속적인 할인 쿠폰 발급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GC컴퍼니글로벌 원종만 대표는 “더욱 많은 분들이 ‘소림마라’를 이용할 수 있게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마라탕 브랜드 최초이니 만큼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투자로 업계 1위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림마라’는 2년 반 만에 180호점을 달성했다. 2022년 가맹점 매출 440억 원을 기록, 배달매장으로 시작해 현재는 펍&포차 컨셉의 매장까지 창업 및 운영 중이다.또한 ‘소림마라’는 지속적인 자사 상품 출시 등 마라탕 업계에서 브랜드 안정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