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적십자사의 점심 무료급식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중단했던 무료급식을 약 3년만인 이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에서 후원했으며 800명분의 식사를 준비했다고 대구적십자사는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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