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안경 브랜드 ‘안경상회’의 신규 가맹점 마포성산점이 성황리에 오픈했다.안경상회의 19호점인 마포성산점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품질 좋은 안경테와 기능성 렌즈를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가성비 넘치는 1만 4천원의 국민 동글이 안경부터 2-3만원대의 뿔테, 그리고 4만원대로 이뤄진 티타늄안경테는 해당 가격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품질을 가진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을 위해 안경상회의 노력으로 이뤄낸 가격이다.안경상회는 기획과 생산, 유통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안경상회는 안경 SPA 브랜드로 비용을 최대한 절감시켰기에 가능한 운영방식이다.또한, 품질 좋은 안경렌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안경상회 마포성산점의 특징이다. 많이 착용하는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는 약 70% 할인된 13,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고가의 누진다초점렌즈도 7만원대부터 저렴하게 만나 볼 수 있다.특히, 마포성산점 원장님의 꼼꼼한 검안과 렌즈 설계로 누진다초점렌즈를 처음 사용하시는 고객과 기존에 사용했지만 불편함을 느꼈던 고객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이외에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인기가 많은 드라이브렌즈와 변색렌즈도 성산점에서는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드라이브안경은 야간운전을 할 때 좀 더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고 눈부심과 빛 번짐을 차단해 용이한 운전이 가능하게 한다. 자외선 지수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변색렌즈도 찾는 이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른 제품을 바른 가격에 공급하는 안경상회는 구매와 안경 수리가 동시에 가능한 혁신적인 안경점”이라면서 “좋은 품질의 안경, 눈에 딱 맞는 편안한 안경을 추구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말했다.안경상회 마포성산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