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주점 프랜차이즈 ‘지금, 보고싶다’는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 가맹 계약 15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금, 보고싶다’는 최근 147번째 신규 가맹점 부평역점을 오픈했으며, 148호점 화성봉담점, 149호점 광혜원점, 150호점 광주풍암점, 151호점 울산언양점, 152호점 논산내동점 오픈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가맹계약이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해 ‘지금, 보고싶다’ 관계자는 “3월 마스크 전체 해제와 함께 날이 따뜻해지며 외부 활동이 증가하자 즉각적인 매출 상승과 함께 창업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가맹점을 늘리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신규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안착과 매출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철저한 교육 훈련은 물론이고 본사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가맹점 방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지금, 보고싶다’는 대구 동성로 핫플레이스를 시작으로 대구시내는 물론 서울 건대, 이수와 일산라페스타점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메인상권까지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품격있는 갤러리 작품으로 채워진 감성 인테리어와 다양한 주류 및 안주 메뉴, 특허 받은 저온숙성맥주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무기로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단순히 분위기 좋은 술집이 아니라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다양한 작가들의 벽화, 조형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지금, 보고싶다’의 시그니처인 달 조형물은 포토존스팟 역할을 해낸다. 손님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SNS를 이용한 바이럴마케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지금, 보고싶다’는 상반기 내 업그레이드 된 플레이트 외 10가지 이상의 요리 신메뉴 및 딸기, 망고, 크림 3종막걸리가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