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 전문 브랜드 코코다움(cocodaum)이 강아지 전용 피부 영양제 ’다시 보송 파우더’를 뒤이어 고양이들을 위한 피부 영양제 ‘하루 윤기 파우더’를 출시하였다.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은 자신의 몸을 그루밍하면서 스스로 피부와 털 관리를 하는 고양이들의 피부 관리를 놓칠 수 있다. 특히 고양이의 피부 질환은 스트레스, 체중 증가, 사료, 감염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발생되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케어를 통하여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한 이미 발생된 반려묘의 피부질환을 발견한 뒤라면,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하루 윤기 파우더는 세포막 형성 성분인 ‘고품질 난황레시틴’을 통한 피부 면역력 강화 및 질환 예방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고양이들의 대표적인 피부 질환인 턱드름·꼬드름·피부염의 핵심 맞춤 성분 ‘판토텐산, 아연, 초유 분말’이 함께 함유되었으며, 면역력이 낮아 피부병 감염 위험이 높은 어린 반려묘부터 성묘까지 나이를 가리지 않고 급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코코다움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면서 좋은 사료를 찾던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기 위해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영양제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라며 "코코다움은 반려동물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 보조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