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따’는 일반적인 치킨집의 느낌을 벗어난 ‘캐주얼 펍 다이닝 창업’ 아이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꽂따가 추구하는 캐주얼 펍 다이닝 아이템은 일반적인 치킨집과 다른 형태의 창업 및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 편안하고 모던한 감성의 인테리어(분위기)와 ‘본능에 충실한 미식공간’ 이라는 특별함을 더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특히 캐주얼 펍 다이닝 아이템의 핵심은 ‘맛의 차별화’다. ‘꽂따’는 치킨 마스터인 박순신 대표의 주도 아래 새로운 맛을 창조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 중이다. 그 결과 국내 최초 특허 받은 조리법인 ‘세로혁명치킨’을 선보인 바 있다. 통닭을 세로 형태로 절단 후 각 부위를 동일한 온도와 시간으로 조리한다. 닭고기의 부위별 맛과 식감을 높이면서 특유의 바삭함과 육즙이 살아 있다. 치킨 뿐만 아니라 플래터(바비큐폭립&치킨&사이드)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이드 메뉴와 MZ세대에 맞는 니즈, 창업시장 트렌드에 맞춘 주류 메뉴 라인업을 갖췄다.‘꽂따’는 치킨 업계에서 30년 간 경력을 쌓은 박순신 대표의 브랜드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대표가 경영하는 브랜드로써 차별화 포인트가 많다. 박순신 대표는 SBS FiL,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 등에 출연하며 세상에 없던 “새로혁명치킨”을 선보였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8회와 11회에서 압도적으로 우승,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유명 심사위원들에게 호평과 극찬을 이끌어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꽂따의 관계자는 “이제 치킨 프랜차이즈도 남다른 차별성과 변화를 시도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면서,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브랜드 대표와 특허 받은 조리법 도입 등 캐주얼 펍 다이닝 창업 아이템을 도입시킨 배경”이라고 말했다.한편 꽂따는 8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창업 과정을 진행 중이다. 가맹문의 단계부터 상권분석, 교육,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통해서 ‘상생’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