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프랜차이즈 홍짜장이 선착순으로 5월 창업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홍짜장은 오는 31일까지 계약을 체결하는 5개 지점에 한해 가맹비 500만 원, 교육비 300만 원, 가맹보증금 2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비 가맹점주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창업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 획기적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라는 게 업체 설명이다.홍짜장은 ‘1세대 캐쥬얼 중식당’, ‘17년 장수브랜드’라는 타이틀을 지닌 브랜드로,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면서 장기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규창업 ▲무인홀 운영 ▲배달창업 ▲업종변경 창업 등 사업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홍짜장 매장은 무인홀로 운영되고 있어 비싼 인건비를 낮추고 조리에만 집중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배달 문화 확산에 따른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홀매출에 배달매출까지 더해 평균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곳은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확보했고, 홍짜장 만의 쉽고 빠른 조리 노하우로 중식 메뉴 조리 경험이 없는 이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한방육수 개발, 자체 조리유 등 국내외 다양한 특허를 바탕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저격하는 ‘맛’을 내고 있어 사시사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집창업 브랜드 홍짜장 관계자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홍짜장은 소형 평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자사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고 중식 브랜드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선착순에 한해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서둘러 창업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