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동매역 바로 앞에 위치한 ‘펜타플렉스 메트로’가 대보건설로 시공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부산시 사하구에 조성되는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작년 서부산 최대규모로 공급되었던 ‘펜타플렉스 부산’의 뒤를 잇는 2차 프로젝트다.대보건설은 시공능력평가 54위에 걸맞게 최근 3년간 공공수주 TOP10의 공공신용평가 A+의 초우량 건설회사다.대보건설의 브랜드 ‘하우스디’는 ‘우리 가족의 행복 D-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민간과 공공 아파트 60,000여 가구 실적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과 민간개발사업(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보건설이 속한 대보그룹에서는 매년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최대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동매역 바로 위의 초역세권에 자리해 지하철 출구를 나오면 곧바로 건물에 진입할 수 있고 건물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위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용이성이 탁월하다. 또 부산 광역 교통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차량으로는 부산해안순환도로와 약 800m 거리에 인접해있고 사상IC, 명지IC를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2022년말 장림지하차도가 개통되면 부산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되면 이를 통해 부산신항, 센텀, 가덕도신공항(예정) 등 부산 주요지역까지 30분대로 이동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 외에도 부산시 도시철도망 확충계획에 따라 사상-하단선(25년 개통예정), 하단-녹산선(계획)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개통시 부산신항, 에코델타시티, 명지지구까지 전철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특화설계도 뛰어나다. 먼저 차량 진입층에 대형 하역장 2곳을 마련하고 대형화물승강기(3.5t / 2대)가 15층까지 이어져 층간 물류 이동이 용이하다. 또 각 호실 앞에 차량 진입이 가능해 물류 상/하차 편의를 더해주는 도어투도어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지상 8층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8.9M의 광폭 직선형 램프는 쾌적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고, 5.4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효율 또한 우수하다. 지상 9층~15층에는 소형 평형대의 모듈형 섹션 오피스 공급으로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 및 소규모 기업체의 입주에도 적합한 구조로 설계되었다.입주 기업의 편의를 위한 지원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초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접견공간을 갖춘 대형 로비, 비즈니스 센터, 공용회의실, 다목적 체육시설 등의 공용시설과 함께 총 2,900여평의 옥상정원, 하늘정원, 구름정원, 진입광장 등 직원 및 방문객들을 위한 녹지 및 휴게공간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원스톱 비즈니스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펜타플렉스 메트로’의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