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롤링파스타 동성로점(대표 반선영)이 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가입해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했다.반선영 대표는 “나의 기부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며 “바른 기업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사업장)’은 지역 내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이재민 구호 및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이 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가입해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했다.반선영 대표는 “나의 기부가 ..','http://www.kbsm.net/data/newsThumb/1683630255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