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옷을 입는 계절이 찾아오면 옷의 구김 상태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직장인들이 자주 입는 셔츠, 블라우스 등은 소재 특성상 주름이 많이 생기는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이에 손쉽게 옷의 주름을 없앨 수 있는 핸디형 스팀 다리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오스너의 아이핸디프로는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스팀 다리미다. 0.86kg의 가벼운 무게임에도 1950W의 강력한 출력과 세라믹 코팅의 열판을 활용한 높은 열전도성으로 구김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스팀을 3단계로 구분하여 옷감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 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3단계의 경우 동급 최강인 최대 35g/min의 분사량이 나와 깊은 주름도 케어가 가능하다. 다른 제품과 달리 감성적인 4가지 팬톤 색상을 접목하여 심미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손잡이를 설계하여 뛰어난 그립감을 경험할 수 있다.한경희 핸디 스팀 다리미도 추천 제품 중 하나다. 1500W의 출력량과 최대 26g/min의 스팀 분무량이 가능하여, 얇은 옷부터 두꺼운 옷까지 주름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최대 100도 이상의 고온 스팀 기능도 갖추고 있어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을 99.9% 박멸 가능하다. 이에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깨끗하고 안전한 옷을 입을 수 있다.콤팩트한 사이즈가 강점인 필립스 스팀다리미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물통 분리 및 본체를 접을 수 있어 여행, 출장 시, 캐리어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Fast heating 시스템을 탑재하여 30초의 시간으로 예열이 가능하며, 어떤 소재의 의류라도 옷감 손상 없이 구김 제거는 물론 살균 스팀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2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도 제공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