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안경 프랜차이즈 ‘안경상회’ 연남점이 성황리에 오픈했다.연트럴파크 내 위치한 연남점은 특유의 환경을 살린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정점은 연트럴파크가 그림같이 보이는 대기석이다. 또한, 포토존을 꾸며 다양한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남겨볼 수 있다. 연트럴파크의 랜드마크로써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안경상회 연남점의 또 하나의 장점은 안경테, 렌즈를 비롯한 모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안경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국민 동글이테” 안경은 할인된 가격인 1만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TR, 티타늄, 친환경 등 다양한 소재의 안경을 가성비 있는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안경상회 연남점에서는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할인가인 1만3천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누진다초점렌즈, 변색렌즈 등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특히 안경상회의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는 노란색을 띄는 저품질의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와 달리 투명에 가까운 색을 띄어 일반 렌즈와 유사하다. 또한, UV와 발수코팅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기능성 렌즈이다.안경상회는 기획, 디자인, 제조, 유통 전부 책임 관리하는 SPA안경브랜드이며, 공장에서 매장으로 바로 직행하는 직거래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간 유통마진 없애고 가격 할인 정찰제를 운영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무엇보다도 안경판매, 안경수리, 안경맞춤 전문점이자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카페 같은 동네 착한 안경점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손님들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으로 다가가 보다 더 꼼꼼하고 섬세하게 검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브랜드 관계자는 “안경상회는 늘 거품 없는 가격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품질과 가격 모두 인정받는 안경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요즘과 같은 계절에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을 위해 필수인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연남점에서 저렴하게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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