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서현과 신봉선이 모델로 활약중인 ‘빨간통’에 이어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인 ‘핑크라인’을 출시했다.푸드올로지의 핑크라인은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 ‘포스킨 히알루론산’, ‘포스킨 곤약세라마이드’로 구성되었다.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오전 또는 오후 1포, 포스킨 히알루론산과 포스킨 곤약세라마이드는 취침 전 2정씩 섭취해 주면 되고 총 60정의 분량으로 한 달간 섭취할 수 있다.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145년간 콜라겐만 연구해온 독일 GENLTA사의 프리미엄 콜라겐을 무려 5,000mg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진피를 구성하는 필수 3요소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뿐만 아니라 콜라겐 합성 필수 원료인 비타민C와 비오틴, 피부 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 글루타치온까지 한 포에 담았다. 포스킨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 개선, 각질 제거 개선, 피부 주름 개선,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포스킨 곤약세라마이드는 볼(얼굴), 팔꿈치, 발등 수분 손실량 감소의 효과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콜레올로지 컷(빨간통), 콜레올로지 티(빨간물)의 슬리밍 라인에 이어 이너뷰티 라인, 핑크라인까지 뻗어나가고자 한다”라며 “핑크라인을 한 달 이상 꾸준히 섭취한다면 쫀쫀한 물광 피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