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프랜차이즈 `달래해장`은 최근 한달동안 신논현점 등 5개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5월 초중순 신논현점, 청주강서점을 시작으로 목동역점, 문정법조타운점, 전북도청점이 차례로 오픈해 영업중"이라며 "이밖에 김천혁신도시점 포함 3곳의 가맹점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소고기 수육을 대표메뉴로 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대표메뉴 이외에 소불고기뚝배기, 돌솥제육 등 식사메뉴와 전 종류, 낙지볶음, 전골류, 매운갈비찜 등 안주 메뉴 구성으로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전략적 메뉴라인 구축으로 예기치 않은 상황이나 이슈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이는가 하면 국밥과 고기집, 술집이 결합된 가맹점 모델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2022 포브스코리아 프랜차이즈 어워즈` 해장국 전문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갈비수육의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갈비수육, 소한마리탕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소한마리탕 등 메뉴 2종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달래해장 관계자는 "해장국 5분 조리시스템, 식재료 원팩시스템, 표준 메뉴얼 제공,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주방 인력 없이 요식업 초보자도 수월하게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성 향상, QSC 통일 등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철저한 교육 훈련은 물론이고 본사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방문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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