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의 육아출산 전문 브랜드 라비킷(대표 추형재)에서 출시한 ‘유아 베개’가 맘카페에서 입소문을 얻으며 7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라비킷 유아 베개는 18개월부터 6세까지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맞춤 설계된 유아용 경추 베개이다. 성인에 비해 뼈와 근육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베개 양쪽의 목 높이를 다르게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수면 중 뒤척임 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라비킷 관계자는 “유아 베개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평점 5점 만 중 4.8점의 만족도를 얻어 현재까지 7만 개 이상 판매를 돌파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라비킷은 이달 26일 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 신소재 접촉 냉감의 ‘유아 베개 쿨캡슐 커버’가 출시될 예정이다. 라비킷 유아 베개와 유아 베개 쿨캡슐 커버는 라비킷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스트랩(대표 추형재)에서는 출산육아 브랜드 라비킷, 체형교정 브랜드 에르고바디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