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양두마리치킨, 제주도 첫 지점 구제주점 오픈

숯불 치킨 프랜차이즈 숯양두마리치킨(대표 조승현)은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에 구제주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숯양두마리치킨 제주특별자치도 구제주점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과 각 지역에서 제주도를 방문한 고객들께 숯양의 맛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숯양두마리치킨은 '숯불의 정석, 치킨의 정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기간 연구 끝에 특제 비법 소스를 자체 개발하여 숯불 치킨의 특별한 맛을 만들었으며, 숯불소금구이, 숯불양념구이 등 ‘숯불 치킨 메뉴’와 대중적인 후라이드치킨, 눈꽃치즈치킨 등 맛있고 담백한 ‘튀긴 치킨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숯양두마리치킨은 부산에서 시작해 서울, 경기, 경남, 울산, 광주, 전주, 순천 등 전국 40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에 처음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가맹보증금 면제,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본사 마진 제로, 오븐기와 튀김기 원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가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맹본부에서는 각 지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매출 증대를 위해 소통하고 있으며, 운영 노하우, 지속적인 운영 및 마케팅 분석 등 점주님께서 ‘진짜 장사’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