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전골 전문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갯벌의조개가 6월 충무로역점, 천안신방점, 문정점, 전주효자점 4개지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갯벌의조개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식회사 탄탄한기업이 첫 론칭한 조개전골 전문점 브랜드로 시그니처 메뉴 ’대왕조개전골’을 출시했다. 메인메뉴 ‘대왕조개전골’은 매일 청정지역인 연안부두에서 공수한 조개, 가리비와 전복, 문어 등 각종 해산물을 푸짐하게 넣어 압도적인 비주얼을 지녔다.‘2023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을 수상한 해당 프랜차이즈는 유망 창업아이템인 조개전골과 조개칼국수, 육전으로 저녁, 점심 매출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첫 매장인 갯벌의조개 잠실새내점은 오픈 한 달 만에 5월 매출 144,185,900원, 일 최고매출 8,015,200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이에 본사 탄탄한기업은 브랜드 론칭 초기임에도 가맹 및 초보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6월 단기간에 충무로역점, 천안신방점, 문정점, 전주효자점 4곳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가맹계약을 체결한 갯벌의조개 가맹점 4곳은 식당창업 이후 다양한 본사 지원을 누리게 된다. 본사는 매일 아침 조개와 각종 야채를 신선한 상태로 공급해 가맹점 운영 부담을 낮춰준다. 또한 가맹점주는 본사가 제공한 원팩 비법육수를 활용해 주방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조개전골 체인점 갯벌의조개 관계자는 “경제위기 속에서도 첫 매장 잠실새내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가맹계약 문의가 급증하며 단기간에 전국 4개 지점 계약을 체결했다. 커플 데이트코스, 가족외식, 모임장소, 직장인 회식장소로 좋은 갯벌의조개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갯벌의조개는 기존 조개찜&해물찜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게 본사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조개, 야채를 공급한다. 따라서 음식점 창업이 처음인 남자, 여자 점주, 초보 주부도 부담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불황을 돌파할 유망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면, 빠른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