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탕 전문점이자 탕수육 배달 프랜차이즈인 ‘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이 지난해 7월 홈페이지 개설 이후 영업 시작 약 1년 만에 202호점 가맹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은 2022년 1월 충북 청주에서 1호점을 시작한 이래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40호점까지 매장이 늘어난 뒤, 전문 인재들을 등용하여 전문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하면서 1년여 만에 200호점 넘는 가맹점을 확보했다.탕참 탕수육참잘하는집은 국내 최초로 크리스피 탕수육을 개발하여 판매할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화가 어려운 김피탕이라는 음식을 누구나 쉽고 전문성 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개발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이색 음식인 김피탕을 먹을 수 있게 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아울러 코로나 이후 무너져 가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샵인샵 전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브랜드들과 다른 창업 형태로 가맹점주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단시간 내 엄청난 매장 수 증진을 이루었다.탕참 브랜드 운영사인 ㈜위캔두잇 관계자는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개발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어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언제나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