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버거 프랜차이즈 바게뜨양(대표 양지민)은 7월에 신규 3개 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7월에 오픈한 신규 지점은 경기 일산점, 부산 화명점, 부산 부산대점이며, 다양한 지역에서 바게뜨양만의 ‘바삭한 바게트 속에 다채로운 토핑을 가득 채운 바게트 버거’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천 청라, 경남 진해, 경남 사천, 수원 인계, 경기 남양주, 제주 이도 지역의 오픈 및 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한편, 바게뜨양에서는 바게트 버거와 카페 메뉴를 제공하여 객단가를 높였으며, 가맹비, 인테리어 등의 혜택과 다양한 창업 정책을 통해 신규 창업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빠삭빠삭한 식감의 바게트 속에 다채로운 토핑을 채운 스페셜 버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바게트 버거의 전국 사업화를 이끌고 있는 바게뜨양은 부산바게트버거, 피자바게트버거, 에그베이컨바게트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바게뜨양의 관계자는 “요즘은 단순히 카페 하나 할까? 라는 생각은 위험하다"며 "결국 창업의 핵심은 차별화, 수익성이 중요하고, 바게뜨양은 바게트버거와 카페 메뉴의 조합으로 객단가가 높은 브랜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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