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국가 첨단전력산업위원회에서 경북 포항시가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특히, 포항시는 올해에만 배터리 소재 분야에 5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약 14조원의 추가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양극재 밸류체인을 완성한 에코프로그룹과 양•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포스코 퓨처엠 등 선도 대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여러 기업들의 신규 유입으로 인해 포항시는 100년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면서 포항 일대 분양 중인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 국가산단까지 30분 내로 출퇴근이 용이한 펜타시티의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2차’는 특화단지 생활권이면서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계약금 5%만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추가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포항시 특화단지 지정 발표와 함께 수요자들의 발길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최근 아파트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펜타시티 유일 거실창호 유리난간이 시공되며, 최대 6.1m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면적 84㎡ 기준)과 거실 공간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의 특화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였다.입주민 편의를 위한 포항 최대 약 1.8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한 점도 인상적이다. 또한 세대별 셔틀버스 제공으로 편리한 이동을 돕고,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하여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다.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