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을 주제로 제15회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박하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박하페스티벌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활동 대국민 캠페인으로 전국 110개 병원이 참여한다.계명대 동산병원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의견을 박하 잎에 적어 박하 나무에 부착했으며 ‘환자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를 주제로 교직원들의 환자안전 활동 사진전, 포토존·포토부스 등을 운영했다. 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해요! 안전한 병원 생활’ 캠페인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환자안전활동 우수부서 및 직원 시상, 환자안전 포스터 전시 등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자안전 인식을 더욱 강화했으며 환자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박남희 동산병원장은 “환자안전은 계명대 동산병원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교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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