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이승목)는 경북경찰청이 주관한 ‘2023년 2/4분기 베스트 교통팀 선발’에서 ‘베스트 교통경찰 1위’로 선정돼 지난 30일 정광수 경상북도경찰청 교통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교통관리계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활동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칠곡군 관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고령자·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3년 대비 사망사고가 14.3%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