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솔티스의 ‘솔티스 혈당 프로텍션 프로’가 4시간 만에 3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신세계 바이오는 20여 년 동안 고객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이번에 3차 완판을 기록한 솔티스 혈당 프로텍션 프로는 필란드산 아틱오트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어 식후 1일 1포로 혈당을 낮춰줄 수 있는 혈당 개선 영양제이다.아틱오트는 필란드산 귀리로 한국인에 식습관에 맞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기능성 원료 인체적용 시험 결과 식후 30분 혈당 상승, 인슐린 상승 억제, 인슐린 변화량 감소, 글루카곤 변화량 감소 확인을 받았다.솔티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이 사랑해 준 덕분에 4시간 만에 3차 완판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인사말과 신세계 바이오의 핵심 가치인 “모든 사람들의 미래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위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솔티스 자사몰에서는 고객 감사 할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솔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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