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창업 시장을 선도하는 ㈜큐리에서 리카 무인키즈룸 10여곳을 오픈하고 현재 4곳을 계약 한데 이어 순천 200평 키즈파크, 일산 600평, 원주 400평 등 신규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안산 및 대구 지역에 2곳의 키즈카페 지점이 추가적으로 디자인 및 도면 미팅을 하며 가족점 입회를 준비하고 있다.현제 주)큐리에서는 무인 키즈카페 창업, 체험키즈카페 창업, 대형 쥬니어카페 창업등 키즈카페 시장에 리즈가 올라가며 탄탄한 운영 경험과 경쟁력을 갖춘 키즈카페 큐리가 이에 추가 특별 창업 지원 이벤트를 제공한다. 큐리 관계자 이상수 부장은 “오픈만 하고 빠지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20여년간 직영점을 통한 운영 노하우 관리, 청결 등 가장 기본 교육 등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 드리며 창업 시 초기투자비용에서 빠른 원금 회수의 방법을 교육 지원한다, 그리고 초보 점주님들의 세무, 노무 등 처음부터 접근이 어려운 부분은 별도 경영지원팀이 지원 하며 각 지역별 점포 담당 관리자들이 팀별로 매달 방문 및 수시 평가 한다. 이로 인하여 결국 경쟁력이 있는 큐리만의 장점을 전수 한다“라며 “본사를 믿고 따라주는 가족점들 덕분에 경쟁력있는 큐리의 강점을 보고 문의 등 오픈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큐리키즈카페는 키즈카페 전용 관리프로그램 ‘큐리매니져’를 자체 제작하여 타프로그램 사용시 월 7~12만원 지출되는 것을 큐리 가족점에게는 큐리 전용 고객관리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고정 비용을 절감한다”고 덧붙였다.주)큐리 무인, 키즈, 쥬니어, 예비 창업자를 위한 프로모션은 6월~7월 한정 계약 진행 시 혜택으로 큐리 홈페이지에 창업 상담 신청한 가맹점주님들 대상으로 약 천만원 상당에 오픈비 지원을 한다.오픈 후 빠지는 업체가 아닌 오픈 후 운영에 더욱 전문적인 주)큐리 패밀리는 가족점에 대한 경영 및 인허가, 법무, 세무, 노무 등 지원해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