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보쌈 혼밥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희망자 대상으로 소자본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창업특전 프로모션은 ▲가맹비 500만원 면제 ▲오픈 마케팅비 100만원 지원 ▲판촉행사 50만원 지원 ▲로열티 월 30만원->월 15만원 인하 ▲창업비용 전액 할부 지원 ▲교육비 분할 납부 ▲3대 배달앱 배너 광고비 전액 본사 부담 ▲브랜드 모델 김동현 유튜브, 인스타 광고비 전액 본사 부담 등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국내 1인보쌈 혼밥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싸움의고수는 전국 150여개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영업중이다. 대표메뉴인 1인보쌈을 비롯해 1인삼겹살, 1인족발, 1인닭볶음탕, 1인덮밥 등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1인 한식메뉴로 직장인, 학생, 혼밥족 등 젊은 층의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10평대 소규모 매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여 홀 영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배달, 테이크아웃 판매를 통해 월 매출 8,000만원이 발생하며 1인 운영으로도 일 최고 매출 150만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싸움의고수 관계자는 “겨울로 접어들면서 추운 날씨이지만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홀 운영과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병행하는 매장, 배달 및 테이크아웃만 전문으로 하는 매장으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커피숍, 돈까스, 피자, 도시락 등 소규모로 요식업을 운영중인 자영업 사장님들은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최저 300만원부터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다”며 “당사의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한다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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