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2023년도 국민운동 추진상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올해 대구시 국민운동 추진상황 평가는 국민운동단체의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 추진, 새마을지도자 교육 실적, 각 단체 주요 활동 실적 등 총 9개 분야의 실적을 평가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소외된 계층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배려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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