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달래해장은 국밥, 고기집, 술집 통합 창업시스템을 운영중인 가운데 7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소고기 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대표메뉴 이외에 육회비빔밥, 소불고기뚝배기, 돌솥제육, 모듬전, 매운갈비찜, 전골 종류 등 다양한 식사 및 안주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갈비수육의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갈비수육(특허 제 10-2516554호), 소한마리탕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소한마리탕(특허 제 10-2516552호) 등 2종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해당 브랜드는 메뉴 구성 및 주류 판매량 측면에서 국밥집, 고깃집, 술집이 결합된 창업아이템이며 예기치 않은 이슈나 변수 등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기존 달래해장 점주님들의 추가 가맹점 오픈 사례까지 가맹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 추세대로라면 다음달에 7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오픈 전후로 가맹점에 대해 철저한 교육 훈련 및 슈퍼바이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오픈 이후에도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성 향상과 QSC 통일을 위해 담당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인 방문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달래해장은 지난 `2022 포브스코리아 프랜차이즈 어워즈`에서 해장국 전문점 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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