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24일 새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새마을회 회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최상숙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김덕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덕전 취임회장은 “전임 회장님들을 본보기 삼아 새마을운동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도록 노력하고, 희망찬 문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나가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최상숙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가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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