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의사, 현 포스텍 겸직교수인 저 이재원은 국민의힘 포항북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작년 12월 13일 “행복도시 포항을 만들어 갈 텃새 포항인, 이제는 이재원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민 앞에 나섰다.   저는 포항 토박이로 지난 20여년 병원을 경영하며 북구의 상권 변화와 도심공동화를 지켜본 현장인이다.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했던 경험을 살려, 포항을 우리나라 대표 행복도시로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와 지난 10년 동안 포항의 역사와 현재의 문화, 산업, 경제, 환경, 그리고 신산업과 해양관광 등 미래 성장동력까지 폭넓게 공부해 지역정치인의 기본역량을 충분히 갖췄다고 자신한다.   저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에 활약할 최고 적임자는 포항을 뿌리부터 가장 잘 알고, 오랫동안 지역학을 연구한 이재원 뿐이라고 생각한다. 또 의대 유치, 글로컬 시대 대응, 국제관문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빅시티 포항’을 정책비전으로 제창하면서 시정과 국정이 조화를 이뤄 사랑하는 포항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 언론계, 시민단체, 시장과 국회의원이 다 함께 정책을 실현시키는 데는 지역을 잘 아는 텃새 포항인 이재원이 최고 적임자하고 생각한다.[이재원의 약력]   - 1969년 포항시 북구 용흥동 출생 - 포항남부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과) 졸업- 현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겸직교수- 현 포항지역학연구회 대표- 현 (사)한국해양안전협회 포항시지부 자문위원- 현 한국해양소년단경북연맹 이사- 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포항시지회 자문위원장- 현 경상북도시각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자문위원장- 현 울릉우산국문화재단 이사- 전 이재원화인의원 대표원장- 전 (사)경북생명의숲 대표이사, 전 (사)전국푸른문화연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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