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식 다이닝 펍 마시내’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홍콩식 다이닝 펍 답게 중국 맥주, 고량주 주류와 어울리는 크림새우가지튀김, 깐풍기, 땡초유린기, 마라전골, 토마토계란 볶음, 숙주볶음, 오이탕탕이, 홍콩샌드위치 등 다양한 중식, 중화 주점 요리를 신메뉴로 선보이며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로도 구성했다.한편, 마시내는 시그니쳐 메뉴인 김피탕(김치 피자 탕수육)을 업계 최초로 직접 RnD 메뉴 개발했으며, 2002년 김치소스를 이용한 탕수육 제조 방법으로 특허까지 획득했다.신메뉴와 주류 세트를 바탕으로 하남 감일점은 현재 감일 아클라우드 스트리트 몰에서 연일 점심, 저녁 시간에는 만석이며 25평 규모에서 일일 저녁 300만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마시내 관계자는 “홍콩의 화려한 밤거리를 모티브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감각적인 인테리어 컨셉으로 젋은 층과 많은 여성분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마시내를 찾는 고객들에게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창업자들에게 가맹점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마시내 본사에서는 가맹비, 로열티 전액 면제와 교육비 할인으로 2,500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선착순 10호점 한정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신규 창업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