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 브랜드 ‘용구비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던 제이스타임이 술집창업 브랜드 ‘간빠이’를 신규 런칭했다고 밝혔다.요리주점 브랜드 간빠이는 ‘함께하는 모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주점’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가성비·가심비 메뉴를 선보이며 지갑이 가벼운 고객들도 큰 만족감으로 즐겁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아울러 이자카야 선술집의 편안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2050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테바나카(닭날개튀김)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 ▲북촌유린기 ▲이탈리안칼초네 ▲페퍼로니 치즈롤카츠 ▲이카후라이(오징어후라이 등)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로 각광받으며 이자카야 창업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간빠이는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한 레시피를 제공해 혼자서도 메뉴를 조리할 수 있다. 이에 홀과 주방 모두 2명의 인원으로 충분히 매장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노동 강도를 낮추었을 뿐만 아니라 인건비 부담도 줄였다. 또한 저렴하지만 맛있고 다양한 안주를 제공해 재방문율이 높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상권에 상관없이 30%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 가맹사업 한달만에 10호점 계약을 성사시키며 빠른 속도로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간빠이 관계자는 “철저한 상권분석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 오픈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과 다양한 지원을 기반으로 가맹점주분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만족도 높은 창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간빠이는 예비 창업자에게 주류 무이자 5000만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간빠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