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핵밥’은 5월 9일 대구범어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새롭게 문을 연 핵밥 대구범어점은 수성구청역에서 1분채 안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고 매장 인근 초, 중, 고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대구 KBS가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할 수 있다. 역세권 매장의 핵밥 대구범어점은 인근 주민들과 유동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핵밥 대구범어점은 일 매출 최고 442만 원의 고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핵밥 대구범어점 주변 상권은 가성비 메뉴를 즐겨 찾는 2030세대인 학생, 직장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핵밥은 젊은 세대의 인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령층까지 고객이 확대되며, 외식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NEW핵밥만의 다양하고 호불호 없는 맛과 서비스로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며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핵밥 대구범어점 점주는 “핵밥 대구범어점을 통해 대구 주민들에게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제공하고 항상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가성비 메뉴를 찾으시는 모든 손님분들이 핵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오픈 소감을 밝혔다. 핵밥 관계자는 “NEW버전 리뉴얼 된 핵밥으로 더욱 맛있는 핵밥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라며 “새로 오픈한 대구범어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핵밥은 선착순 100호점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매월 1, 3주차 화요일 오후 2시에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들에게 외식사업 성공 노하우, 핵밥의 성공 포인트, A급 상권 분석 등 다양한 정보와 마케팅 비용 5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설명회 신청은 핵밥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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