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전문 브랜드인 브라더한정식도시락(회장 권미화, 대표 김명재)이 지난 5월 2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향림재활원’에서 반찬류 4가지 2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 활동은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써 ‘2024 따뜻한 음식 나눔과 재능 봉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2024 따뜻한 음식 나눔에서 본사는 직접 조리하는 대표적인 반찬류 4가지를 200인분을 지원해 지역 사회 및 소외당하는 사람들과의 상생을 도모했다.브라더한정식도시락의 권미화 회장은 “향림재활원 식구들을 위해 손수 만든 반찬들인 만큼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향림재활원 관계자는 “나눔에 앞장서 주신 권미화 회장님과 김명재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회사의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은 도시락 프랜차이즈로써,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6월 초부터 ‘월정기 식사(월정기도시락)’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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