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안전재난실에서 발주한 재해위험 교량 정비공사 현장에 벌목된 나무들이 쌓여있다.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고된 가운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휩쓸려 간다면 큰 재난이 예상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