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가공‧제조 기업인 창대푸드가 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원기 창대푸드 대표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를 세우는 기업’이라는 당사의 미션에 한층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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