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대구총국이 3일 동대구농협을 방문해 김혜숙 FC에게 `헤아림 인증직원` 인증패를 수여했다.김혜숙 FC는 제도 도입 첫해부터 매해 인증직원 기준을 달성해 올해 3년 연속 헤아림 인증직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김영희 동대구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김혜숙 FC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성장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 제도는 NH농협손해보험이 우수직원을 공식 인증하고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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